파이콘 한국 세션
파이콘 한국에는 발표자가 발표하는 것을 '세션' 이라고 부릅니다. 파이콘 한국에서 세션을 어떻게 만들어나가고 있는지 공개합니다.
온라인으로 세션 촬영하기
- 파이콘 한국 2020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. 온라인으로 할지 말지,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지, 세션은 녹화할지, 녹화할 때 사용할 tool은 무엇으로 해야할지 등등 자료를 찾아보고 수많은 논의 끝에 방식이 결정되었습니다.
- 파이콘 한국 2020 준비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세션 영상 : 영상 - 파이콘 한국 역사 7년, 온라인 파이콘은 저희도 처음이라 - 홍연의 (파이콘 한국 준비위원회) - PyCon Korea 2020
파이콘 한국에서는 세션 영상을 다음 과정을 거쳐 제작하고 공개했습니다.
- zoom 유료 버전을 사용하여 발표 영상 사전 촬영 (담당 : 파이콘 한국 준비위원회)
- 사전 촬영 영상을 기반으로 최종 형태로 편집 (담당 : 전문 편집자)
- 영상 검수 (담당 : 파이콘 한국 준비위원회)
- 편집 영상 자막 넣기 (담당 : 자막 제작 업체)
- 자막 검수 (담당 : Python 개발자)
- 영상 및 자막 최종 검수 (담당 : 파이콘 한국 준비위원회)
- Youtube 프리미어 사용해 컨퍼런스 당일 영상 최초 공개 (담당 : 파이콘 한국 준비위원회)
- 컨퍼런스 후 개별 발표 영상 검수 후 Youtube 채널 공개 (담당 : 파이콘 한국 준비위원회)
아래는 1번 발표 영상 촬영에서 사용한 가이드입니다.